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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미 항공편 예약…북·미 고위급회담, 전망은?

입력 2019-01-16 08:50

출연 : 홍현익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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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홍현익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앵커]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이 중국 베이징에서 미국 워싱턴 DC로 향하는 비행기 편을 예약했다는 소식, 앞서 워싱턴 김현기 특파원을 연결해 자세하게 전해 드렸습니다. 김영철 부위원장과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고위급 회담이 임박한 것으로 보입니다. 김 부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달할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도 직접 가지고 갈 것으로 보입니다. 조만간 2차 북·미 정상회담의 시기와 장소, 의제 등에 대한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날 전망입니다. 홍현익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과 한 걸음 더 들어보겠습니다.
 
  • 북 김영철, 17·18일 워싱턴 항공편 예약

 
  • '폼페이오-김영철 라인' 재가동 임박

 
  • 김영철, 김정은 위원장 친서 직접 전달할 듯

 
  • 2차 북·미정상회담 구체적 일정 확정될까?

 
  • 비핵화·상응조치 주고받기 윤곽 잡힐까?

 
  • ICBM 폐기와 개성공단·금강산 재개 맞교환?

 
  • 최선희 스웨덴행…북·미 '투트랙' 회담?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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