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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인천 공장서 큰불…인명피해는 없어

입력 2019-01-12 20:50 수정 2019-01-13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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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천 공장서 큰불…인명피해 없이 4시간 만에 진화
 
11일 밤 인천의 한 공장에서 큰 불이 났습니다. 공장이 화재에 취약한 샌드위치 패널 구조라 순식간에 불이 번지면서 공장 6400㎡ 정도가 탔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옆에 있는 6개 다른 공장 일부까지 태운 뒤 4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2. 정부, 철강관세 EU에 보상 요구…"보복도 검토"

유럽연합이 다음달 2일부터 일정량을 초과하는 우리 철강 품목에 25% 관세를 부과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서 정부가 보상을 요구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현지시간 11일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와 양자협의를 하고, 보상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합의하지 못할 경우 관세 부과 등 보복 조치를 검토한다는 입장입니다.
 
3. 오스트리아 알프스 3m 폭설…7명 사망 2명 실종

오스트리아 알프스 지역에 일주일 동안 최고 3m 높이의 눈이 쌓이면서 마을 일부가 고립되고 도로 곳곳이 끊겼습니다. 갑자기 내린 폭설로 스키를 타던 주민을 포함해 7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되는 등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오스트리아 기상연구소 관계자는 "해발 800m 지대에서 이만한 양의 눈이 내리는 것은 30년에서 100년에 한 번 있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4. 100㎏ 박물관 금화 절도…용의자 1명은 보안요원

2년 전 독일 베를린의 한 박물관에서 대형 금화를 훔친 용의자 4명 중 1명이 박물관 내부 보안요원이었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또 이들이 이 금화를 이미 쪼개서 팔았기 때문에 본래 모습은 영영 되찾을 수 없을 것이라고도 덧붙였습니다. 우리 돈으로 48억원 상당인 이 금화는 무게 100kg, 지름 53cm로 기네스북에 '세계에서 가장 순도 높은 금화'로 이름을 올린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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