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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9-01-11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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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입견" 외친 양승태, 사법농단 조사

'사법 농단' 의혹의 정점으로 지목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이 시각까지 10시간 넘게 검찰에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양 전 대법원장은 검찰에 들어가기 전 대법원 정문에서 5분간 입장을 밝혔는데, 국민에게 송구하다면서도 혐의에 대해선 '선입견'이라고 주장했습니다.

2. 낚싯배 전복 3명 사망…실종 2명 수색

오늘(11일) 새벽 경남 통영의 욕지도 인근 바다에서 낚싯배가 파나마 선적의 LPG 운반선과 충돌해 뒤집혔습니다. 이 사고로 3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는데, 일부 탑승객은 에어포켓에서 3시간을 버틴 끝에 구조됐습니다. 

3. "군의원 모두 사퇴를" 예천 군민 집회

경북 예천군민들이 해외연수를 가, 가이드를 폭행하고 추태를 부린 군의원 모두 사퇴하라며 집회를 열었습니다. 폭행을 한 박종철 의원은 오늘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박종철/예천군의원 : 가이드님께도 다시 한 번 더 사죄드리고 군민들께도 사죄드리겠습니다.]

4. 항소심 연기…조재범 변호인단 '사임'

폭행 혐의에 이어 성폭행 의혹이 제기된 쇼트트랙 조재범 전 코치의 항소심 재판이 연기됐습니다. 조씨의 폭행 사건을 담당했던 변호인단은 사임 의사를 밝혔습니다. 폭력이나 성폭력 가해자들이 징계 후에도 너무 쉽게 현장으로 돌아오는 대한체육회의 허술한 관리 실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5. 파인텍 노사 합의…굴뚝농성 풀고 '눈물'

75m 굴뚝 위에서 단식농성을 벌이며 극한으로 대치하던 파인텍 노동자들이 고공농성 425일 만인 오늘 오전, 극적으로 사측과 합의했습니다. 해고 노동자 5명을 복직시키고 3년간 이들의 고용을 보장하기로 했는데, 굴뚝에서 내려온 홍기탁, 박준호 씨는 감사의 마음을 시민사회에 건넨 뒤 병원으로 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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