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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른 알프스산맥 눈밭 위로…'아슬아슬' 구조 순간

입력 2019-01-11 21:11 수정 2019-01-11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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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눈덮인 가파른 산비탈에 헬기를 대는 일, 듣기만 해도 정말 쉽지 않을 것 같은데요. 알프스 산맥에서 이렇게 특별한 기술을 동원해서 사람들을 구조하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어환희 기자입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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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알프스 인근 2250m 지점 (지난 2일)

무릎을 다쳐 꼼짝도 못하던 순간.

착륙 지점이 마땅치 않았던 헬기
눈 쌓인 경사면에 아슬아슬하게 멈춰서

'스케이트 서포트' (Skate Support)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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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 서포트'는 스케이트 날 모양의 '스키드'를 경사면에 지탱해 헬기를 세우는 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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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경사지, 빙벽, 눈 쌓인 곳에서…

[김태현/기장 (중앙119구조본부·20년 경력) : 갸우뚱해서 날개가 눈 쌓인 곳에 언덕에 부딪히거나 하면 바로 사고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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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기술이라 평소 꾸준한 훈련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화면제공 : 유튜브 (지디바비, 니콜라스))
(영상디자인 : 송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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