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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브리핑

입력 2019-01-10 17:43 수정 2019-01-10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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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한체육회 "용기 내준 심석희에 위로·격려"

조재범 전 쇼트트랙 대표팀 코치의 성폭력 의혹 관련해서 오늘(10일) 대한체육회가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용기를 내준 심석희 선수에게 깊은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한다. 국민여러분께는 죄송하다" 이런 내용이었고요. 특별조사팀을 구성하는 한편 선수촌에 CCTV를 설치하고, 그동안에는 없었던 모양이죠. 라커룸에는 비상벨을 설치하는 대책도 내놨는데. 아 글쎄요. 저는 개인적으로 좀 뒷북대응이 아니냐 이런 생각을 지울 수는 없더라고요. 이런 가운데 성폭력 피해자가 더 있다는 시민단체 추가 폭로가 오늘 나왔고요. 실명 공개도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고 반장 발제 때 추가로 해보겠습니다.

2. 문 대통령 "일본 정부, 겸허한 입장 가져야"

아까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영상을 봤는데, 그 얘기는 잠시후 신반장 발제 때 자세히 분석할 예정이고요. 계속 나오는 속보를 보니까 일본쪽에서 좀 나온 이야기가 있어서 그 이야기만 간단히 짚고 갈게요.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일본 정부가 좀 더 겸허한 입장을 가져야 한다. 일본 지도자들이 자꾸 정치쟁점화해서 문제를 확산시키는 것은 현명한 태도가 아니다" 이런 발언을 했잖아요. 한·일관계 관련해서요. 관련해서 일본 언론들은 지금 보도를 쏟아내고 있는데 쭉 보니까 "한국 대통령이 일본을 비판했다" 그런 제목 일색입니다. 조금 비판적으로 보도하는 것이겠죠. 아베 총리의 반응은 아직까지 나오지 않고 있고요.

3. 조국 "조선일보에 민형사상 책임 묻겠다"

그리고 이제 역시 속보를 하나 보니깐요. 조국 민정수석이 조선일보에 대해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 이런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는데 어떤 보도 관련된 것이냐면, '백원우 민정비서관이 김기춘 전 비서실장과 김무성 의원 관련한 민간 기업 관련 첩보를 경찰에 이첩하라고 지시했다' 이런 보도를 조선일보가 했거든요. 조국 수석은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발하고 민사상 손해배상을 청구하겠다"이런 그럴 예정이다라는 글을 올렸고 조선일보의 반론은 아마 내일 아침자 신문 정도에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 정치부회의는요. 먼저 신 반장 발제를 들어보면서 오늘 오전 진행된 대통령 신년기자회견 내용부터 자세히 분석해보고요. 하루 앞으로 다가온 양승태 전 대법원장 소환과 법원, 검찰쪽 뉴스를 이어서 정리하겠습니다. 이재명 경기지사에 대한 첫 재판 소식 또 오늘 정치권 뉴스, 체육계 미투 문제도 다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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