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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계 성폭력 침묵 카르텔 끝장내자" 분노한 빙상인연대

입력 2019-01-1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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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심석희 선수가 조재범 전 코치에게 성폭행을 당해왔다는 폭로가 큰 파장을 지금 일으키고 있는데요. 젊은빙상인연대, 금메달 메달리스트들도 여기에 포함이 되어있습니다. 심석희 선수 이외에도 빙상계에 추가 성폭력 피해자들이 있다면서 기자회견을 열었는데 먼저 그 이야기 듣고 오겠습니다.

[체육계 성폭력 침묵의 카르텔을 끝장내자! (끝장내자! 끝장내자!)]

[여준형/젊은빙상인연대 대표 : 저희가 알아본 바로는 (추가) 성폭행도 많이 있다고 확인됐습니다. 피해자들도 현재까지도 보복이 두려워서 말을 못하고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현역선수들이 있고 어린 여자선수들이기 때문에 그 선수들이 선수생활을 유지해야 하고.]

[정용철/서강대 교육대학원 교수 : 항간에는 이런 이야기도 있어요. 심석희 선수니까 이렇게 (폭로)하지. 심석희 선수니까 국민들이 관심을 갖지. 스포츠계는 지금까지 미투에 있어서 미(나)만 있었고 투(나도)는 없었다.]

젊은빙상인연대, 어제 일단 성명서를 발표했고 오늘(10일) 이어서 기자회견을 한 것이죠?

· 젊은빙상인연대 "성범죄 피해자 더 있다"

· 심석희 측 변호인 "체육계 구조적 문제가 원인"

· 빙상계 실세들, 성범죄 가해자 비호 의혹

· "추가 피해자 5~6명·가해자 2명 있어"

· 피해자 중 2명, 다음 주 기자회견 예정

[이인철/참조은경제연구소장 : "젊은빙상인연대, 다음 주 월요일 피해자 기자회견"]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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