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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이모저모] 미, 탈선한 화물열차…인근 주택 날벼락

입력 2019-01-10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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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서 탈선한 화물열차…인근 주택 날벼락 

미국 텍사스주에서 화물열차가 탈선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현지시간 9일 오전, 텍사스주 북부지역에서 화물열차 14량이 탈선했습니다.

탈선한 열차 일부가 선로 옆에 있던 주택을 덮쳤는데요.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왜 갑자기 열차가 선로를 벗어난 것인지, 당국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 호주서 달리는 차량 덮친 표지판 '천만다행' 

고속도로를 달리는 차량 위로 갑자기 도로 표지판이 떨어집니다.

호주 멜버른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예상치 못한 상황이라 미처 피할 새도 없었습니다.

커다란 표지판에 깔린 차는 처참하게 뭉개졌는데요.

천만다행으로 사고 차량의 운전자는 목만 조금 다쳤다고 합니다.

아찔한 사고에 당국이 도로 표지판을 다시 점검하고 있습니다.

3. '나비처럼 사뿐'…산악지대 구조헬기 활약

신기에 가까운 비행실력으로, 험준한 산악지대에서 부상자를 구조하는 헬기의 활약상이 화제입니다.

나비가 내려앉듯, 눈 쌓인 경사면에 구조헬기가 사뿐히 앞머리를 댑니다.

프랑스 알프스 산맥에서 스키를 타다가 다친 부상자를 구조하는 모습인데요.

경사진 지형과 눈사태의 위험때문에 이처럼 헬기의 앞부분만 경사면에 살짝 댄 채 멈춰있는 것은 고난도의 기술이라고 합니다.

위험한 상황에서 더 빛을 발한 구조대의 활약상에 찬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4. 열차 멈추고…눈에 파묻힌 산양 구한 기관사

오스트리아에서는 열차 기관사들이 눈에 파묻힌 산양을 구조했습니다.

달리던 열차에서 우연히 흰 눈 속에 파묻힌 산양의 뿔을 본 것인데요.

어찌나 깊이 묻혔는지, 뿔을 발견한 것도 대단합니다.

산양은 1m가 넘게 쌓인 눈 속에서 꽁꽁 언 몸으로 옴짝달싹 못 하고 있었는데요.

신속하게 눈을 퍼낸 끝에, 무사히 구조할 수 있었습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기관사들의 행동이 영웅 같았다는 반응입니다.

5. 페루서 그물 걸린 어린 범고래 풀어준 어부들 

페루 인근의 바다입니다. 물고기를 잡으려고 놓은 그물에 어린 범고래가 걸려 몸을 가누지 못하는데요.

어부들이 요리조리 그물을 당겨서 범고래를 풀어줍니다.

보내주기전, 잘 가라며 토닥토닥 인사를 건네는데요.

무사히 바다로 돌아가자 자신의 일처럼 기뻐합니다.

한 어부는 풀려난 범고래가 배를 향해 큰 소리를 냈는데, 마치 감사인사를 하는 것 같았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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