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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더 갈등' 유튜브로…한·일, 외국어판 추가공개 '격전'

입력 2019-01-09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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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나라와 일본의 초계기 레이더 갈등은 갈수록 깊어지고 있습니다. 양국의 신경전은 유튜브로 옮겨가서 또 치열해졌습니다. 일본이 3개국 언어로, 우리나라는 8개국 언어로 영상을 올렸습니다.

김태영 기자입니다.

[기자]

2,973,556.

국방부가 유튜브에 올린 8개 동영상의 조회수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조회수는 늘고 있습니다.

한국어와 영어로 된 버전을 올린데 이어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일본어와 아랍어판까지 올라갔습니다.

같은 영상에 8가지 언어의 자막을 입혔습니다.

일본은 앞서 일본어와 영어 자막 동영상을 먼저 공개했고 이후 한국어 자막 영상을 추가했습니다.

11일 동안 한·일 양측이 올린 동영상만 11개로 하루 1개꼴입니다.

국방부가 반박 영상을 올리면서 유튜브 경쟁은 치열해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일본 초계기가 탐지한 레이더가 어떤 종류인지 불확실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일본 초계기 승조원 : "FC(화기관제레이더)로 추정되는 신호를 콘택트" "FC(화기관제레이더) 계열을 내고 있다"]

이때문에 일본측이 사격통제레이더와 유사한 주파수를 놓고 잘못된 판단을 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유튜브)
(영상디자인 : 박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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