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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이모저모] 남아공 열차 사고…3명 사망·300여명 부상

입력 2019-01-09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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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국 이번엔 히스로 공항에 드론…한때 이륙중단 

영국 '히스로 공항' 인근에 드론이 나타나 한때 이륙이 중단됐습니다.

현지시간 8일 오후, 히스로 공항 인근에서 드론을 봤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안전을 위해 비행기의 이륙이 중단됐다가 재개됐는데요.

공항 관계자는 계속해서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19일에도 개트윅 공항의 활주로에 정체불명의 드론이 나타나, 항공기의 이착륙이 전면 중단됐었는데요.

당국은 항공기와 승객의 안전을 위해, 공항 반경 5km 이내에서는 드론의 비행을 전면 금지시켰습니다.

2. 남아공서 열차 사고…3명 숨지고 300여 명 다쳐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는 열차 충돌사고가 있었습니다.

출근 시간대에 선로를 달리던 열차 2대가 부딪혔는데요.

지금까지 최소 3명이 숨지고 300여 명이 다쳤습니다.

부상이 심각한 사람들이 많아서 희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우려되는데요.

당국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3. 홍콩 근해서 유조선 폭발…1명 사망·2명 실종 

유조선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습니다.

어제(8일) 오전, 홍콩 라마섬 인근 바다에서 베트남 국적의 유조선이 알 수 없는 이유로 폭발했는데요.

배에 타고 있던 선원 26명 중 1명이 숨졌고, 2명은 실종된 상태입니다.

폭발 직후 바다로 뛰어든 선원 23명은 모두 구조됐습니다.

4. 베이징 초등학교서 흉기 든 남성, 무차별 공격

중국 베이징의 한 초등학교에서 흉기를 든 남성이 무차별적으로 어린이들을 공격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남성은 학교 복도에서 망치로 아이들의 머리를 내리쳤습니다.

20명의 어린이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는데요.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남성은 곧바로 체포돼 조사중인데요.

전 학교 관리인으로, 계약연장이 불발되자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지난해 11월에도 중국의 한 초등학교 교문 앞에서 아이들을 향해 차가 돌진하는 일이 있었는데요.

중국 내에서 어린이를 공격하는 사건이 잇따르자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5. 동화 속 세상이 현실로…핀란드 '무민 눈꽃왕국'

핀란드의 국민 캐릭터인 '무민'이 커다란 눈사람으로 태어났습니다.

핀란드 북부 산타클로스 마을에 문을 연 '무민 눈꽃왕국'인데요.

하얀 눈으로 동화 속 세상을 그대로 만들어놓았습니다.

흰 눈 속에서 뛰어놀며, 아이, 어른할 것 없이 모두가 동심으로 돌아갔는데요.

색다른 '무민의 세상'을 구경하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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