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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이모저모] 노란조끼 시위서 경찰 가격한 전 복싱 챔피언

입력 2019-01-08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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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터키 북부 해상서 화물선 침몰…6명 숨져 

터키 북부 해상에서 화물선이 침몰해, 6명이 숨졌습니다.

구조대가 출동한 곳은 터키 북부 삼순주 해안에서 140km 이상 떨어진 흑해 해상이었습니다.

화물선에는 승조원 13명이 타고 있었는데요.

구조대가 미처 도착하기 전에 6명이 숨졌고, 구조된 7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선체가 파도에 부딪힌 후 두 동강이 났다는 생존자의 증언에 따라 당국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 음주운전 트럭 역주행…일가족 5명 참변 

미국 미시간주에서는 트럭이 역주행해, 일가족 5명이 탄 SUV 차량을 정면으로 들이받았습니다.

충돌 후 SUV 차량은 불길에 휩싸였는데요. 일가족 5명과 트럭 운전자 모두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트럭 운전자가 음주운전을 한 것인데요. 가족은 휴가를 다녀오던 길에 참변을 당했습니다.

안타까운 사고 소식에 지역주민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3. 노란조끼 시위서 경찰 가격한 전 복싱 챔피언 

지난 5일, 프랑스 파리 시내의 노란조끼 시위 현장입니다.

건장한 남성이 경찰을 향해 주먹을 휘두르는데요. 자세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알고 보니 이 남성, 전직 헤비급 프로복싱 챔피언입니다. SNS에 영상이 퍼지면서 신원이 밝혀졌습니다.

경찰의 추적에 남성은 이틀 만에 자수했는데요.

남성에게 맞은 경찰들은 병가를 냈고, 경찰은 남성을 상대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4. 가봉서 쿠데타 시도…정부 "반란군 사살·체포" 

서 아프리카 가봉에서 대통령에 불만을 품은 군인들이 쿠데타를 시도했습니다.

현지시간 7일, 무장 군인들이 가봉의 국영 라디오 방송국을 장악했습니다.

대통령을 비판하고 '국가 재건위원회'가 구성됐다고 발표했는데요.

이후 시내에서 총격전이 벌어졌고, 정부가 쿠데타는 실패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란군 가운데 2명이 사살되고, 7명이 체포됐는데요.

아프리카연합은 군인들이 위헌적으로 권력을 교체하려던 시도를 비판했습니다.

5. 태국 억류 사우디 10대 여성 송환 위기 넘겨

사우디아라비아 출신의 10대 여성이 결혼을 거부하고 집을 나와 호주 망명길에 올랐는데요.

경유지인 태국 공항에 억류돼, 강제 송환위기에 처하자 SNS에 도움을 호소했습니다.

자신이 사우디로 돌아가면 가족의 손에 살해될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이 사연이 세계적인 관심을 받으면서 극적으로 송환위기를 넘겼습니다.

여성은 유엔 난민기구의 보호 아래 공항을 떠났는데요.

태국 당국은 여성을 사우디로 강제 송환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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