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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드레일 뚫고 주택 옥상으로 '승합차 추락'…3명 부상

입력 2019-01-02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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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1일) 새벽 부산에서 승합차가 주택 옥상으로 떨어져 3명이 다쳤습니다. 내리막길에서 추돌 사고를 낸 승합차가 그 충격으로 가드레일 마저 뚫고 추락한 것으로 보입니다.

배승주 기자입니다.
 

[기자]

주택 옥상에 차량이 뒤집어져 있습니다. 

옥상 끝에 다다른 차량은 금방이라도 떨어질 듯 위태롭습니다.

사람들을 구조하기 위해 소방대원들이 다급히 움직입니다.

[구급차를 아예 여기 대가지고…]

어제 새벽 5시쯤 부산 사하구 감천로를 달리던 스타렉스 승합차가 가드레일을 뚫고 도로 아래 주택 옥상으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 운전자 62살 장 모 씨 등 3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사고 당시 장 씨가 몰던 승합차는 추락한 주택 옆으로 난 내리막길을 달리고 있었습니다.

차선을 변경하다 다른 승합차를 들이받고 그 충격으로 가드레일마저 뚫고 추락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부산서부경찰서 관계자 : 사고 충격으로 핸들 조향을 잘 못하니까 반대 방향 가드레일을 받고 주택으로 떨어진 겁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입니다.

(화면제공 : 부산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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