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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 (월) 뉴스룸 다시보기 1부

입력 2018-12-31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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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마지막 날 국회에서는 청와대 특감반 사건을 두고 여야와 청와대가 공방을 벌였습니다.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서 문재인 정부를 '양두구육' 정권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서 조국 민정수석은 '삼인성호'라는 사자성어로 맞섰습니다. 여러가지 주장과 의혹 제기가 있었고 이에 대한 해명과 반박이 이어졌는데 오늘(31일) 뉴스룸은 양측이 내놓은 주장에 대한 팩트체크를 뉴스 중간 중간에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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