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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체크|문화] 이외수 화천 집필실 소송 승소

입력 2018-12-12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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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종각역에 '태양광 지하정원'

서울 지하철 1호선 종각역의 지하 통로가 태양광으로 식물을 키우는 지하 정원이 됩니다. 서울시는 내년 10월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 이외수 화천 집필실 소송 승소

소설가 이외수씨가 화천군수를 상대로 감성마을 집필실 5년치 사용료 1877만원을 내라는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낸 소송에서 승소 했습니다. 화천군은 조만간 항소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3. 출판인이 뽑은 올해의 책 '골든아워'

인터넷서점 예스24가 출판인들을 대상으로 '올해의 책'을 선정했는데, 1위가 중증외상센터의 기록을 담아낸 이국종 아주대 교수의 '골든아워'였습니다. 출판인 96명 가운데 8명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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