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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장난감 어때?"…7살 유튜버, 한 해 244억 벌어

입력 2018-12-05 08:42 수정 2018-12-06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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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요즘 아이들의 장래희망 1위 직업은 1인 창작자 '크리에이터'라고 하죠. 미국에 사는 7살 어린이는 유튜브 활동으로 한해 240억원 가량을 벌었다고 합니다. 새 장난감의 포장을 뜯어서 조립하거나 가지고 노는 모습을 올려서 유튜브 스타가 됐는데, 특히 가족의 행복한 모습이 영상에 속속들이 담긴 것이 인기 비결입니다.

이주찬 기자입니다.
 

[기자]

새로 나온 원격 조종 공룡 인형을 상자에서 꺼냅니다.

[라이언 : 무서워요]

[엄마 : 그건 아기 공룡일 뿐이야]

부모와 함께 공룡을 가지고 놀면서 자연스럽게 작동법을 설명해 줍니다.

동영상 주인공은 유튜브 채널 라이언 '토이스 리뷰'를 운영 중인 7살 라이언입니다.

[라이언 : 바퀴는 실제로 돌아가고요.]

라이언이 가지고 논 장난감은 월마트 등 유통업체에서 한정판으로 팔리기도 합니다.

경제매체 포브스는 라이언이 지난 1년 동안 2200만 달러, 우리 돈 약 244억 원을 벌었다고 전했습니다.

성인을 포함해 유튜브에서 수익을 내는 사람 중 전체 1위입니다.

수입의 15%는 캘리포니아주 법률에 따라 신탁회사에서 관리하다 성인이 됐을 때 돌려줍니다.

거액을 벌어들인 미성년자를 보호하기 위한 장치입니다.

2015년 부모의 도움으로 유튜브를 시작한 라이언은 1700만 명의 구독자를 모았습니다.

[라이언/'라이언 토이스리뷰' 유튜버: (왜 동영상이 인기 있다고 생각해요?) 나는 사람들에게 재미를 주고, 웃깁니다.]

라이언 또래와 그들의 가족들은 라이언 가족에게서 행복감을 느끼며 열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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