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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박근혜 '새누리당 공천개입' 2심서도 징역 2년

입력 2018-11-2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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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 들으신 것처럼 민주노총이 오늘(21일) 총파업에 들어갔습니다. 파업 지금 참가 인원이 예상 인원 입니다만 16만 명 정도가 될 것이고요. 정부의 탄력근로제 확대 방침을 비롯해서 노동정책에 대해서 반발을 보여주기 위해서 오늘부터 파업에 들어갔다, 이렇게 보면 되겠네요.
 

▶ "탄력근로 확대 반대" 민노총 파업

▶ 민주노총 파업에 여야 모두 '우려'

▶ 정부 vs 노동계, 참여정부 시즌 2?

▶ 경제사회노동위, 내일 출범

▶ 문희상 의장-5당 원내대표 회동

▶ 국회 정상화 협상 막판 진통…타결 임박?

▶ 박근혜 '공천개입' 2심 징역 2년

▶ '양승태 V표시' 인사 불이익 문건?

▶ '미스 함무라비' 문유석도 문건에?

▶ 김명수 "힘들고 외롭다"

▶ 화해치유재단 28개월 만에 해산

▶ 문 대통령 "9가지 생활 적폐 청산"

▶ 문 대통령 "현장 모른다" 장관 질책

▶ 문 대통령 '반부패 드라이브'…이유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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