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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검찰 송치 vs 반박 회견…'혜경궁 사건' 쟁점정리

입력 2018-11-19 15:55 수정 2018-11-1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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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APEC 정상 회의에서 지금 보신 것처럼 중국 시진핑 주석, 그리고 미국의 마이크펜스 부통령이 설전을 벌였습니다. APEC 정상 회의 사상 처음으로 공동성명채택이 실패했죠.
 

▶ 시진핑 vs 펜스 날선 공방

▶ 문 대통령 순방 종료…성과는?

▶ "김은영 국장, 긴급상황 넘겨"

▶ 김정은 "세상은 빠르게 변해"

▶ 금강산관광 20주년 기념식

▶ '당선 유력' 영 김, 결국 낙선

▶ "내 아내는 '혜경궁 김씨' 아냐"

▶ 경찰 "'혜경궁 김씨'는 김혜경"

▶ 이재명 "아니라는 증거 차고 넘쳐"

▶ "경찰, 휴대전화 제출 요청 안 해"

▶ "사죄하라" vs "더 지켜봐야"

▶ 김병준 "인적쇄신, 사실상 시작"

▶ 한국당, '진박·영남 다선' 물갈이?

▶ 전원책 "한국당, 마피아보다 못 해"

▶ 한국당, 'i노믹스' 발표

▶ 검찰, 송인배 피의자 신분 조사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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