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사회현장] '양승태 비판 판사' 인사 평정 조작해 좌천?

입력 2018-11-19 16:34 수정 2018-11-19 18:34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지난주 13일이었습니다. 인천에서 또래 학생들한테 폭행을 당하던 중학생이 옥상에서 추락해 숨지는 사건, 바로 그 얘기를 지금 하려고 그러는데요. 짧게 그 사건 좀 설명해주시죠.
 

▶ 인천 중학생 사망 사건 논란

▶ 피해자 패딩 입고 '포토라인'에?

▶ "사망 당일 새벽에도 폭행당해"

▶ "아이들이 괴롭혀, 외국사람이라고"

▶ 인천시, 유가족 긴급 지원 방침

▶ '살인' 아닌 '상해치사'…왜?

▶ 14세 가해자들…처벌은?

▶ "재미로 목 졸라 기절"

▶ 커지는 '소년법 개정' 여론

▶ 박병대 전 대법관 공개 소환

▶ 전직 대법관 소환, 과거 사례는?

▶ 법관대표회의 탄핵안 현장 발의

▶ '법관 인사 불이익' 문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인천 집단폭행' 피해학생 어머니 "가해자가 아들 옷 입고 있더라" 15층 옥상서 추락 사망한 중학생…숨지기 전 '집단폭행' 확인 박병대 전 대법관 피의자로 검찰 출석…"평생 사심 없이 일했다" 박병대 전 대법관 19일 '포토라인'…징용재판 등 개입 혐의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