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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해촉' 전원책 "혁신 거부 한국당에 미련 없어…진실은 하나"

입력 2018-11-14 15:34 수정 2018-11-14 16:08

전원책 기자회견 "먹던 우물에 침 뱉고 싶지 않다"
"김병준 수족 아냐…복종 강요 실수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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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 기자회견 "먹던 우물에 침 뱉고 싶지 않다"
"김병준 수족 아냐…복종 강요 실수한 것"


[전원책/변호사 (기자회견 / 오늘) : (김병준 위원장이 인재 영입을 요구하자 거절을 했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진실은 하나입니다. 그리고 그 진실은 제가 나중에 언젠가는 말씀을 드리죠. 여러분도 다 아실 만한 분을 그분들이 저에게 요구를 했고 저는 응하지 않았습니다. 미리 말씀드리자면 조강위원인 이진곤 위원이나 전주혜 의원 그리고 제일 마지막에 제가 모셨던 강성주 위원. 세 분 다 지금까지 단 한 차례도 저하고 밥을 먹어본 적도 없고 술을 마셔본 적도 없고. 하다못해 커피 한 잔 함께해 본 적이 없는 분들입니다. 저는 제가 알고 있는 가까운 분을 조강위원으로 모시지 않았습니다. 제 사심이 혹 개입할지 모르는 것을 사전에 차단했습니다. 그만큼 저는 엄정하게 조강위원을 모시는데…그 뒷이야기는 제가 나중에 세월이 좀 지나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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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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