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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 고시원 불, 사망자 6명으로 늘어…10여명 부상

입력 2018-11-09 08:27 수정 2018-11-09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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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계속 속보로 전해드리고 있는데요. 오늘(9일) 새벽 서울 종로 고시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지금 사망자가 늘고 있습니다. 4명에서 2명이 또 늘어서 지금까지 6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앞서 전해드렸는데 현장에 지금 저희 취재기자가 나가있습니다. 연결을 해서 현장 상황을 직접 좀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효정 기자, 사망자가 계속 늘고 있어서 지금 걱정인데, 상황이 지금 어떻습니까?
 

[기자]

네. 보시는 것처럼 현재 화재는 모두 진화된 상태입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는 6명입니다.

연기를 마시거나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진 사람들이 더 있기 때문에 사망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11명을 포함하면 현재까지 사상자는 18명입니다.

불이 난 시간은 오늘 새벽 5시인데요.

해당 건물은 지상 3층 건물입니다.

1층은 일반 음식점, 건물 2층과 3층이 고시원으로 이용이 되고 있었는데요.

불은 3층에서부터 시작된 것으로 소방당국은 보고 있습니다.

2층에 있던 거주자 24명은 안전하게 대피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앵커]

지금 화재는 모두 진화가 된 상황이고요. 지금까지 모두 6명이 사망했다는 서울 종로구 고시원에서 발생한 화재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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