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낙하산' 여전…공공기관·민간 분야까지, 실태 어떻길래?

입력 2018-11-09 09:36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지 1년 6개월에 접어 들었습니다. 그런데 앞서 전해드린 대로 JTBC 취재 결과, 공공 기관은 물론이고 민간 분야까지 정치권 인사 등이 진출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역대 정부마다 불거졌던 낙하산 인사가 이번에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최영일 시사평론가와 좀 더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공기업 임원 '낙하산 인사' 여전…실태는?

 
  • 민간 분야까지 '정치권 인사' 진출?

 
  • 공공기관 비상임이사, 어떤 자리?

 
  • '낙하산 인사' 반복…구조적 문제 탓?

 
  • "MB·박근혜 정부와 다르지 않다" 비판

 
  • '공공기관 채용 비리' 전수조사…효과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새로운 바람?…민간협회까지 번진 '낙하산 인사' 논란 출근도 안 하고 연간 수천만원씩…'낙하산' 절반은 비상임 150억 지원 졸속 결정…'낙하산 폐해' 생생히 담긴 회의록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