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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서울 종로 고시원 불…소방당국 "4명 사망 확인"

입력 2018-11-09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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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화재 소식, 속보를 좀 전해드려야할 것 같은데요. 오늘(9일) 새벽에 급하게 저희에게도 시민들의 제보 전화가 왔습니다. 서울 종로 청계천 인근에 있는 고시원에서 새벽 5시쯤 불이 났고요. 지금 안타깝게도 인명피해가 확인이 되고 있는데, 4명이 숨졌다는 소식입니다. 그리고 연기를 마시거나 화상을 입어서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들도 있고요, 사망자가 여기서 더 늘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고시원하면 보통 화재에 취약한 곳이라서 우려가 지금 큽니다. 보도국 연결해서 자세한 소식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영우 기자, 지금 사망자도 4명이 확인이 됐고, 상황을 자세히 전해주시죠.
 

[기자]

화재가 발생한 것은 오늘 오전 5시입니다.

서울 종로구 관수동 청계천 인근 고시원에서 화재 신고가 접수 됐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는 4명입니다.

연기를 마시거나 화상을 입은 사람도 많아 사망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건물은 지상 3층 건물입니다.

1층은 일반 음식점, 건물 2층과 3층은 고시원입니다.

불은 3층에서 부터 시작된 것으로 소방당국은 보고 있습니다.

2층에 있던 거주자 24명은 안전하게 대피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불은 거의 잡힌 상황입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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