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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체크|문화] '숯의 화가' 이배 프랑스 훈장

입력 2018-11-07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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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주부성 성곽 흔적 발견

일제강점기 때 철거가 된 전주부성 조사가 현재 진행이 되고 있는데요. 전주시내 한복판에서 성곽 흔적이 발견돼서 조선왕조 발상지로 전주의 위상을 알리려는 시 계획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주부성 복원의 자료로 활용한다는 방침입니다.

2. '숯의 화가' 이배 프랑스 훈장

프랑스와 한국을 오가며 활동하며, 숯의 화가로 불립니다. 유럽 화단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는 이배 씨가 프랑스정부에서 문화예술 훈장 기사장을 받았다는 소식입니다. 작가는 모든 색을 포용한 검은색에 한가지가 아닌 100가지 색이 있다고 말해왔습니다.

3. '보헤미안 랩소디' 싱어롱 인기

전설의 록밴드 퀸의 음악을 다룬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싱어롱 버전이 어제(6일)부터 상영됐는데 매진이 이어지고 있고 영화는 더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노래가 나올때 관객이 함께 부를 수 있도록 자막을 넣은 것인데요. 모레까지 상영이 됩니다.

(화면출처 : 갤러리 현대, 조현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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