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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동탄 'L 유치원' 가정통신문…학부모 출입 금한다더라"

입력 2018-10-22 15:55 수정 2018-10-22 16:08

동탄 'L 유치원' 학부모 인터뷰
"'원장 감금 주장' 이사장, 간담회 대신 가정통신문…내용은"
"비리인지 아닌지 확인조차 어려워…감시 제도 의무화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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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L 유치원' 학부모 인터뷰
"'원장 감금 주장' 이사장, 간담회 대신 가정통신문…내용은"
"비리인지 아닌지 확인조차 어려워…감시 제도 의무화돼야"

■ 인터뷰의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JTBC 뉴스현장 (14:30~15:50) / 진행 : 성문규


[앵커]

사립 유치원 비리 사태를 둘러싸고 가장 큰 피해자, 분노하는 사람들은 당연히 학부모들이겠죠. 지난 주말에 동탄지역의 학부모들이 또 집회를 여는 등 부글부글 지금 끓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요. 이 시간에 동탄에 있는 한 유치원의 학부모를 전화로 한 번 연결을 하겠습니다. 익명으로 연결을 하겠습니다. 나와 계십니까?

 

  •  동탄 유치원 학부모 집회…모임 결성 이유는?

 
  • 비리 적발된 'L 유치원'…비리 내용은?

 
  • 비리 적발 공개 전 관련 내용 알고 있었나?

 
  • 유치원 이사장이 보낸 가정통신문…내용은?

 
  • 25일 유치원 비리 대책 발표…기대하는 것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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