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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원정대 합동영결식 엄수…마지막 인사

입력 2018-10-19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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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등반에 나섰다가 숨진 고 김창호 대장과 유영직·이재훈 대원, 임일진 영화감독, 정준모 한국산악회 이사의 합동 영결식이 19일 오후 서울시립대 대강당에서 치러졌습니다.

300명 넘는 추모객들이 모여서 마지막 인사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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