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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대구 여대생 성폭행범, 스리랑카서 기소…20년 만에 단죄?

입력 2018-10-1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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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해 초부터 제주도에 예멘 난민 신청자가 급증하면서 난민 논란이 크게 불거졌는데요. 오늘(17일) 제주에서 난민 신청을 한 예멘인들에 대한 최종 심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오늘 오전에 있었던 법무부 발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 제주 예멘인 339명 '인도적 체류' 허가

▶ 예멘인 '난민 인정' 한 명도 없어

▶ '여대생 성폭행 사건' 스리랑카 법정에?

▶ 한국과 다른 스리랑카의 '공소시효'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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