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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국방위, 'NLL 발언' 놓고 여야 공방…한때 정회

입력 2018-10-15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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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방위 국정감사 (오늘 오전)

[민홍철/더불어민주당 의원 : 지난 10월 12일 합참국감에서 공개되어서는 안 되는 비공개회의의 내용이 공개가 되고 질의가 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백승주/자유한국당 의원 (12일 합참 국정감사) : 제가 몇 가지 지적하겠습니다. 7월부터 북한 당국이 NLL을 인정하지 않고 북한이 설정한 해상(경비)계선을 강조하고 있다. 말씀하셨지요? 이게 무슨 대외비 사항입니까.]

[민홍철/더불어민주당 의원 : 존경하는 백승주 의원께서 말씀해 주셨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히 사과를 해주시던지..]

[백승주/자유한국당 의원 : 취지에 대해서는 공감합니다. (당시에) 이것이 비밀이냐고 물은 것입니다. 합참의 답변은 그 내용 전부가 비밀이 아니다.]

[홍영표/더불어민주당 의원 : 국방위원 국회의원들이 면책특권을 가졌다고 해서 이렇게 군사기밀이나 국가기밀을 함부로 이렇게 공개하는 것은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주영/자유한국당 의원 : 그 당시 백승주 의원께서 제가 보기에 '기밀을 대놓고 누출을 했다 누설을 했다' 이렇게 평가해서 말씀하시는 것은 좀 지나치다.]

[민홍철/더불어민주당 의원 : 이것은 분명히 국회법의 위반이라는 겁니다. 국회법을 한 번 찾아보세요. 아니 국회법을 한 번 보시고. 아니 제가 지금 발언하고 있잖아요. 제가 발언을 하고 있는데 왜 끼어들어요. (뭘 어떻게 하겠다는 거예요.)]

[국회 국방위 국정감사 (오늘 오전) : (그렇게 따지면 여기 있는 사람들 다 비공개 위반 한 거예요.) (자 회의를 중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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