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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워치] 사라진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10톤

입력 2018-10-1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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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 뉴스워치 > 오늘(12일) 하루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기억해야 할 뉴스 끝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1. 사라진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10톤 

연구용 원자로 해체 과정에서 나온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10t이 사라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중·저준위 폐기물은 방사능에 오염된 상태여서, 외부에 유출되서는 절대 안되고 경주 방폐장으로 보내져야 하는 위험 물질입니다. 지난 6월 무단 반출된 것으로 파악된 방사성 폐기물 수십 톤 속에 이 폐기물들이 포함돼 있었던 것입니다. 당시 원자력안전위원회는 방사능 오염 정도가 약해서 인체나 환경에 문제가 없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2. '양승태 사법부' 핵심 임종헌 15일 소환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법원행정처 핵심 요직에 있었던 임종헌 전 차장이, 다음주 월요일 검찰에 나와 조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사법농단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를 윗선으로 향하게 할 인물이라, 이번 소환은 양승태 전 대법원장에 대한 직접 조사로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3. 미 증시 이틀째 하락…트럼프, 연준 비난 

뉴욕 증시가 이틀 연속 하락했습니다. 미 국채 금리가 상승하면서 증시가 불안정 해졌다는 진단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 중앙은행인 연방 준비 제도가 금리를 계속해서 올리는 바람에 증시 강세가 꺾였다며 다시 비난했습니다.

4. 사흘째 국정감사…법무부·원안위 등 진행 

국정감사 사흘째인 오늘 법무부, 중소벤처기업부, 원자력안전위원회 등에 대한 국감이 진행됩니다. 합동참모본부 국감 자리에는 박한기 신임 합참의장이 나오고, 금융감독원에 대한 국감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 회계 의혹에 대한 질의가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전해 드릴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이상으로 JTBC 뉴스 아침&, 금요일 순서 모두 마치겠습니다.

건강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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