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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 첫날부터 여야 강대강 '불꽃공방'…쟁점은?

입력 2018-10-1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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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회의 꽃이라고 불리는 국정 감사가 어제(10일)부터 20일 동안의 일정으로 시작됐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정책을 본격적으로 따지는 첫 번째 국감인 만큼 여야는 뜨거운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법제사법 위원회에서는 파행까지 빚어지는 등 강대강으로 충돌했습니다. 국정감사 이틀째인 오늘도 오전부터 피감기관 현장 등에서 감사가 이어집니다. 노동일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좀 더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국정감사 첫날…여야 '불꽃 공방'

 
  • 법사위, 김명수 대법원장 '증인채택' 쟁점

 
  • 대법원 국감…여야, 사법농단 의혹 질타

 
  • 법원행정처장 "'주거 평온' 기각 사유"

 
  • 사법농단의 의혹 판사 수사는?

 
  • 국정감사에 벵갈고양이·멧돌까지 등장

 
  • 법사위, 김명수 대법원장 '증인채택' 쟁점

    답변 입력

 
  • 대법원 국감…여야, 사법농단 의혹 질타

 
  • 강경화 "5·24 조치 해제 검토" 번복 논란

 
  • 국정감사에 벵갈고양이·맷돌까지 등장

 
  • 유은혜 '데뷔전'·헌재 공백 '쟁점'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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