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 보좌관 회의/오늘(10일) : 국민께 정부가 하고 있는 일들을 소상히 답한다는 자세로 성실하게 (국정감사에) 임해주기 바랍니다. 한편으로 잘못된 지적이나 오해에 대해서는 사실관계나 정부 입장을 분명하게 밝혀 국민이 공연한 걱정을 하지 않도록 해주기 바랍니다.]
[이해찬/더불어민주당 대표 (오늘) : 정부에서 잘하는 일과 못하는 일을 객관적으로 냉정하게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야당에서는 터무니없는 과장과 왜곡, 이런 것들을 할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냉정하게 지적을 해서…]
[김성태/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오늘) : 허수아비 장관들을 내세워 국민들에 대한 책임과 도리를 회피하려는 문재인 정권에 다시 한 번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끝장을 보는 집중력과 끈기로 문재인 정책의 허상을 국민 앞에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야당의 진면목을 보여 갈 것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