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허리케인 '마이클', 미 플로리다 위협…12만명에 대피령
입력 2018-10-10 07:30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앵커]
미국 플로리다 주가 또다시 올라오고 있는 허리케인 때문에 또 비상입니다. 주민 12만 명에게 강제대피령이 내려져 있습니다.
부소현 특파원이 전해드립니다.
[기자]
현지시간 9일, 허리케인 마이클의 위력이 카테고리 2등급으로 발달했습니다.
미국 기상청은 허리케인 마이클의 풍속이 최고 시속 175km로 강해졌다며, 플로리다 주에 상륙할 때는 메이저급 허리케인인 카테고리 3등급 이상의 위력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플로리다 주 35개 카운티에는 비상사태가 선포됐습니다.
재난당국은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팬핸들 해안지역 주민들에게 강제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릭 스콧/플로리다 주지사 : 허리케인 마이클이 팬핸들 지역에 12시간 안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즉시 대피를 결정해야 할 때입니다.]
플로리다 일부 지역에 300mm의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는 폭우로 산사태가 일어날 수 있다며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현지 기상채널은 마이클이 팬핸들 지역에 상륙하는 허리케인 중 13년 만에 가장 강한 위력을 갖추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관련
기사
마을이 거대한 호수로…'허리케인 강타' 미 남동부 폭우
'플로렌스' 악몽 그대로인데…"최악의 홍수 아직 안 왔다"
미 플로렌스 세력약화에도 '치명적' 홍수 비상…"최소 16명 사망"
32명 목숨 앗아간 태풍 '망쿳'…필리핀 할퀴고 중국으로
영상편집
정다정 / 영상편집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신년 대담부터 대파까지…민심, '이 장면'에 등 돌렸다
JTBC 영상편집기자 정다정입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