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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체크|경제] 고객 요구로 깎은 대출이자 '9조'

입력 2018-10-10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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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MF 한국 성장 전망치 낮춰

OECD에 이어서 국제통화기금, IMF도 올해와 내년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내려잡았습니다. 지난4월에 올해 전망치로 본게 3%였는데 여기서 0.2%P 내린 2.8%, 내년은 0.3%P 내려서 2.6%로 봤습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 그리고 미국이 금리를 올리면서 자본이 빠져나올 가능성을 그 이유로 들었습니다.

2. 이르면 다음 주 일자리 대책 발표

국회 대정부질문자리에서 9월 고용지표와 관련해 취업자수 마이너스 가능성까지 언급했던 김동연 경제부총리였는데요. 개선이 되길 기대한다며 그럴 가능성은 없다는 취지의 언급을 했습니다. 빠르면 다음주 일자리 관련 중단기 대책을 발표하겠다고도 말했습니다.

3. 고객 요구로 깎은 대출이자 9조

대출을 받은 뒤, 신용상태가 나아졌을 때, 은행에 대출 금리를 낮춰달라고 요구할 권리, 금리인하요구권입니다. 이 요구가 받아들여져서 낮아진 대출이자가 지난 2013년 이후 9조원인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이 자료를 발표한 민주당 전해철 의원은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 권리를 활용할 수 있게 금융당국의 적극적 홍보와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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