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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지금] "한국, '기대수명 불평등' 낮은 나라 13위"

입력 2018-10-09 09:17 수정 2018-10-0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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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9일) 아침 새로 들어온 소식입니다. 전세계 기대수명 불평등 지수를 분석한 결과가 하나 나왔는데요. 몇세까지 살 수 있느냐가 여러 사회적인 요인들로 불평등해진다는 개념입니다. 108개 나라 가운데 우리나라가 13번째로 낮았습니다. 보도국 연결해서 알아봅니다.

이재승 기자, 그 기대수명을 불평등하게 만드는 사회적 요인이라는 것이 어떤 것일까요?
 

[기자]

네, 크게 두가지 정도 볼 수가 있겠는데요. 소득이나 교육 수준 등을 들 수가 있습니다.

원광대 장수과학연구소가 2004년에서 2015년 사이의 세계보건기구와 유엔, 세계은행의 자료를 활용해 분석했는데요.

기대수명 불평등 지수는 소득 불평등 지수가 높을수록, 교육수준이 낮을수록 커지는 연관성을 보였습니다.

기대수명 불평등 지수가 가장 낮은 나라는 아이슬란드였고 스웨덴·일본·노르웨이·이탈리아가 뒤를 이었습니다.

우리나라는 네덜란드·스위스·스페인과 함께 공동 13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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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오늘 새벽 2시쯤 서울 가락시장 지하 3층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승합차에서 불이 났다는 소식입니다.

다행히 스프링클러가 작동해 불은 20분 만에 꺼졌지만 차량 엔진룸이 모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앵커]

중미 나라들에 폭우가 내려서 지금 피해가 커지고 있네요?

[기자]

온두라스와 엘살바도르 등 중미 여러 나라에 폭우가 내리면서, 농경지는 침수됐고, 산사태로 인해 최소 13명이 숨졌습니다.

나라별로 온두라스 6명, 니카라과 4명, 엘살바도르 3명이 희생됐습니다.

과테말라 재난 당국이 불어난 강물에 휩쓸려 실종된 소년을 수색하고 있어서, 추가 희생자가 또 나올 수도 있는 그런 가능성도 있는 상태입니다.

이번 폭우는 지난 주말 엘살바도르 태평양 해안에서 생성된 열대성 저기압 때문입니다.

카리브 해에서 형성돼 멕시코만으로 북상한 허리케인도 폭우 피해를 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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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검찰이 아우디가 한국에서 배출가스 서류를 위조했다는 혐의에 대해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독일 검찰 대변인은 아우디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 결과, 배기가스 배출이 조작된 기록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독일 검찰 수사의 주요 수사대상은 한국 아우디에서 일했던 직원 3명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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