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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지금] 김 위원장 "북·미회담 훌륭한 계획 마련될 것"

입력 2018-10-08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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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8일) 아침에 새로 들어온 소식 보겠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의 평양 방문과 관련해 미 국무부가 밝힌 내용 앞서 전해드렸죠. 앞서 제대로 검증이 이뤄지지 못했다는 회의론이 이어졌던, 풍계리 핵실험장 사찰을 김정은 위원장이 말해서 관심을 지금 모으고 있고요. 2차 북·미 정상회담에 관해서도 이자리에서 구체화됐다고 미 국무부가 발표를 했는데요. 조선중앙통신도 오늘 이를 다뤘습니다. 김 위원장이 조만간 북·미회담과 관련한 훌륭한 계획이 마련될 것이라고 했다는 내용입니다. 보도국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안태훈 기자, '훌륭한' 이라는 말이 붙었네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그냥 정상회담 계획이 아니라 '훌륭한' 계획이란 수식어가 붙었습니다.

이를 놓고 일각에서는 2차 북·미 정상회담 때는 종전선언 등과 같은 보다 진전된 합의안이 나올 것이란 점을 시사하는 것이란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이어서 조선중앙통신은 또 "김 위원장은 북·미 간 대화와 협상이 앞으로도 계속 훌륭히 이어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김 위원장은 긍정적으로 변화 발전하고 있는 반도 지역 정세에 대해 평가했고, 북·미 양측의 우려 사항들에 대해서 미국 측에 상세히 설명하고, 건설적인 의견을 교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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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지난해 국세청이 벌인 부동산 관련 세무조사가 4년 만에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는 내용 전해드리겠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 소속 박명재 의원은 "국세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부동산 거래 관련 세무조사는 4500여 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13년 이후 가장 많은 조사 건수로 불법 행위 신고와 국세청 자체 분석 조사가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국세청은 2013년부터 전세가격이 높은 사람을 위주로 분석해 편법 증여 여부를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부동산 가격 급등과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대책 등으로 세무조사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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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이티에서 발생한 지진 소식도 전해지고 있는데, 사상자가 계속 늘고 있네요?

[기자]

현재까지 나온 집계에 따르면 최소 14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아이티 현지시간으로 지난 6일 저녁 규모 5.9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현재까지 최소 14명이 목숨을 잃었고, 135명이 다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앞서 아이티는 2010년에도 규모 7.0의 강진으로 30만명이 숨지는 참사를 겪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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