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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지금] 남북 정상 공동수상? 노벨평화상 발표 주목

입력 2018-10-05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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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해 노벨상 수상자 소식 계속 전해드렸죠. 오늘(5일) 저녁에는 노벨 평화상이 발표가 되는데, 관심이 집중되는 건 문재인 대통령, 북한 김정은 위원장,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 얘기가 계속 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보도국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재승 기자, 해외 유명 도박사이트가 남북 정상을 수상 1순위로 보고 있다고 하죠?
 

[기자]

영국의 도박업체인 '래드브룩스'는 지난 6월 북·미 정상회담 직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노벨평화상 후보 1위로, 트럼프 대통령을 2위로 꼽은 바 있습니다.

올해 노벨 평화상 후보자는 첫 시상이 이뤄진 1901년 이후, 두 번째로 많은 331명으로 알려졌습니다.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수상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다만 올해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이 남북정상회담이 열리기 전인 지난 1월 마감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들의 수상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크지 않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지난 2000년 노벨평화상은 사상 첫 남북정상회담을 한 김대중 전 대통령이 받았고, 작년 수상자는 핵무기폐기 국제운동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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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오늘 새벽 0시 20분쯤 부산 기장군 명례산단의 가구 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소식입니다.

이 불로 공장 4개 동 전체와 2개 동 일부가 탔습니다.

불은 조금 전 오전 6시에 대부분 진화됐고, 지금은 잔불 정리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퇴근한 상태여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앵커]

한동안 자리가 비어있었던 미국 국무부 한국과에 신임 과장이 최근 부임했다고 하는데 어떤 인물인가요?

[기자]

네, 일본계 미국인인데요. 조이 야마모토 과장은 기자 출신 직업 외교관으로 직전까지 주한 미국대사관에서 경제 담당 공사참사관으로 근무했습니다.

한국통이자 경제통으로 한·미 자유무역협정 등 통상뿐 아니라 대북 제재와 관련해서도 현안에 밝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스티브 비건 대북정책 특별대표와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 그리고 실무책임자인 한국과장까지 채워지면서 국무부 내 한반도 라인업의 정비 작업이 마무리 수순에 접어들었다 이런 분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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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뉴질랜드에 입국할 때는 휴대전화 잠금해제를 각오해야한다는 소식입니다.

뉴질랜드는 세관에서 휴대전화 등 전자기기 잠금장치를 해제한 뒤 수색할 수 있도록 하는 법을 도입했습니다.

조사를 거부할 경우 5천 뉴질랜드달러, 약 366만원의 벌금을 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지 시민단체에 등은 심각한 사생활 침해의 우려가 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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