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USB' 사실상 자진제출…양승태 전 대법 포토라인 설까

입력 2018-10-02 09:19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검찰이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USB 2개를 확보했습니다. 앞서 전해드린 대로 양 전 대법원장이 재임 중에 보고 받았던 자료들이 담겨진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사법농단 수사의 스모킹 건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양지열 변호사와 한 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 검찰, 양승태 전 대법원장 USB 2개 확보

 
  • 양승태, USB 사실상 자진 제출…속내는?

 
  • 양승태 USB…사법농단 수사 스모킹건 될까?

 
  • 자택에서 확보한 USB, 법적 문제는 없나?

 
  • 임종헌 등 '핵심 관계자' 곧 소환 방침

 
  • 검찰, 양승태 전 대법원장 '피의자' 적시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검찰, 양승태 USB 확보…'사법농단 개입' 결정적 증거 될까 '양승태 대법' 행정처장 3명도 수사선상에…혐의는? '양승태 대법' 행정처장 3명도…'윗선' 강제수사 급물살 '사법농단' 유해용 영장에…장문으로 '기각' 설명한 법원 문무일 총장 "검찰개혁 계속 노력해달라…본연 역할에 충실"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