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저희가 고른 한 컷은요, 어휴, 깜짝놀랐네요. < '다정회'의 인사…추석 잘 보내세요 > 입니다.
지난 사흘간 저희가 특집방송을 했는데 끝내고 나니까 바로 추석 연휴가 다가왔네요. 물론 지금 이미 고속도로 위에 계신 분들도 있겠죠. 저는 한복 입은 사진이 없어서요. 저희 나머지 반장 3명이 입사 직후에 찍은 사진을 대신 갖고 왔습니다. 고 반장, 최 반장 풋풋한 적도 있었네요.
저희 다정회 가족분들 이번 추석 연휴 정말 풍성하게 보내시기 바라고요. 혹시 차 몰고 가시는 분들은 안전운전 기본이라는 거 잊지마시길 바랍니다. 가족들과 만난 자리에서요, 정치얘기 하시다가 싸우시지 말기도 또 부탁드리겠습니다.
정치부 회의는 이번 연휴 쉬고요. 9월 27일 목요일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