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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보러와요' 알베르토, 아들과 함께하는 '육아채널' 개설?

입력 2018-09-21 11:09

10월 중 첫 방송

이탈리아 육아법 공개…공식 홈페이지 통해 시청자 사연 접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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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중 첫 방송

이탈리아 육아법 공개…공식 홈페이지 통해 시청자 사연 접수 중

'날보러와요' 알베르토, 아들과 함께하는 '육아채널' 개설?

'레오 아빠' 알베르토 몬디가 시청자의 육아 고민을 해결해준다.

10월 중 첫 방송되는 JTBC 신규예능프로그램 '날보러와요 – 사심방송제작기'(이하 '날보러와요')에서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아들 레오와 함께하는 육아 영상 채널을 개설한다.

'날보러와요'는 프로 방송인들이 평소 꿈꿔왔던 인터넷 콘텐트를 제작하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제작 꿈나무' 중 한 명으로 참여하게 된 알베르토 몬디가 개설하는 채널의 이름은 '레몬티비'다. '레몬티비'는 평소 다양한 방송에서 육아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능숙한 태도로 관심을 받아온 알베르토 몬디가 시청자들의 육아 고민을 들어주고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는다. 특히 이탈리아 출신인 알베르토 몬디가 아들 레오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특별한 '이탈리아 육아법'을 보여줄 것으로 보여 기대감을 더한다. 

알베르토 몬디에게 육아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고 싶은 시청자들은 '날보러와요' 공식 홈페이지(tv.jtbc.joins.com/cometome)의 '레몬티비 사연신청' 게시판에서 신청 가능하다.

'날보러와요'는 알베르토 몬디 외에도 노사연, 조세호, 마이크로닷이 참여해 자신만의 콘텐트를 제작한다. 현재 조세호 역시 시청자의 대리 출석 미션을 수행해주는 '프로참석러' 콘텐트 제작을 위해 사연을 모집 중이다. 또한 윤종신, 김구라가 2MC로 나선 가운데 가수 딘딘이 출연진의 '사심 방송'을 함께 관찰하며 재미를 더해줄 고정 패널로 출연을 확정 지었다.

'레오 아빠' 알베르토 몬디가 소개하는 이탈리아식 육아법은 10월 중 첫 방송되는 JTBC '날보러와요 – 사심방송제작기'에서 확인 가능하다.

(JTBC 뉴스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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