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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문 대통령, 집단체조 관람…북 관중들 '환호'

입력 2018-09-19 21:14 수정 2018-09-19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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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 시간에 바로 지금 평양으로부터 그림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5·1능라 경기장에서 집단체조를 보러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과 가 있는데, 바로 그 능라 경기장의 내부 모습이 나오고 있고. 지금 집단체조가 한창 진행 중에 있는 상황이군요. 이 그림은 현지에서 바로 들어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희들이 아까 프레스센터에서 듣기로는 "9시 전후 해서 능라경기장에서 집단체조가 시작이 되고, 대략 10시쯤에 문재인 대통령이 평양시민들 상대로 짧은 연설을 할 것이다" 보도를 해드렸는데요. 이 그림이 실시간 그림이라고 합니다. 다시 말해서 미리 찍어놓은 그림이 아니라 이 시간 현재 벌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평양에 있는 능라경기장의 그라운드 모습이 나오고, 집단체조가 본격적으로 시작이 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잠깐 좀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리랑이 흐르고 있군요. 그 사이에 끝나버렸습니다. 라이브 그림이 그렇게 길지 않습니다. 혹시 이 그림을 아마 저희 조정실에서 녹화해뒀을텐데, 다시 한 번 보여주기를 바라겠습니다.
 

저희들이 다시 그림을 앞으로 돌려서 잠깐 들어온 내용을, 길게 들어오지 않았기 때문에. 불과 한 1~2분 정도의 짧은 시간 동안 들어와 있는데요. 다시 앞으로 돌려서 여러분들께 좀 소개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됩니다. 그림이 다시 좀 짤렸다고 하는데요. 좀 더 기다려 보겠습니다. 맨 앞으로 그림을 지금 돌리고 있는 상황이고요. 입장하는 모습부터 보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지금 경기장으로 입장하는 상황입니다. 뒤에는 동부인을 해서 지금 들어오고 있고요. 객석에 앉기 직전의 상황입니다. 평양 시민들이 뜨거운 박수로 문재인 대통령을 맞고 있고 화동이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뒤에는 김여정 부부장이 보이고 있군요. 아마 자리는 경기장의 앞쪽에 위치해 있는 것 같고요. 지금 불꽃놀이가 한창 또 진행이 되고 있군요. 그리고 집단체조를 위해서 모두들 도열해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아직 본격적인 시작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안의근 기자가 지금 급히 나와 있습니다. 능라경기장은 많이 들었습니다마는 굉장히 규모가 큰 것 같습니다.

[기자]

15만 명이 운집할 수 있는 대형 경기장입니다.

[앵커]

오늘(19일)은 거의 다 채운 것 같습니다. 박수가 끊이지 않고 있고, '5·1경기장'이라부르죠?

[기자]

네, '노동절'을 따서 '5·1경기장'이라고 부릅니다.

[앵커]

이 상황은 저희들이 아까 실시간으로 전해 드렸는데 지금은 녹화된 내용. 대략 3~4분 전의 상황을 여러분들께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이제 시작이 됐군요. 북의 집단체조는 워낙 세계적으로 유명하기 때문에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앵커]

예전에 김정일 위원장 시절에 올브라이트 미 국무장관이 방문해서 이것을 보고 "굉장히 좀 충격을 많이 받았다" 이런 얘기가 나왔을 정도로.

[기자]

카드섹션에 '로켓발사' 장면을 띄워놓고, 김정일 위원장이 "마지막 로켓발사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실행에 옮겨지지는 못했죠.

[앵커]

그때 얘기가 그랬군요. 공연장면은 저희들이 이제 라이브로 받기는 좀 어렵고, 그 시작 부분만 이렇게 저희들한테 보내드린 것인데, 이게 애초에 생중계를 잠깐 보내주기로 약속은 돼 있던겁니까?

[기자]

입장 부분하고요. 그다음에 나중에 공연이 끝나고 문 대통령이 15만 명의 관중들을 대상으로, 평양시민들을 대상으로 인사말을 하는 부분은 저희가 생중계를 할 수 있게 지금 되어 있습니다.

[앵커]

그건 짤막하게 저희들이 알기로는 한 2분 내외의 멘트가 있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아까 저희들이 들은 바로는, 공연은 한 1시간 정도로 축소해서 한다고 했고 지금 방금 시작했으니까, 아마 10시 전후에 끝날 것 같은데.

[기자]

공연이 끝나고 인사말을 한다고 했기 때문에, 10시 좀 넘은 시간에 아마 문 대통령이 인사말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하여간 이것도 역사적으로 처음 있는 일이어서. '북한 시민을 상대로 한국의 대통령이 연설을 한다' 이것은 처음 있는 일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이따가 다른 프로그램이 방송되고 있겠습니다마는 10시 전후에 잠깐이라도 정규방송을 좀 쉬고, 정지하고 문 대통령의, 이것이 이제 연설이 라이브로 들어오게 되면 바로 전달을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자]

오늘 내용은 아마 1시간 정도. 원래 1시간 30분 정도 분량인데 1시간 정도로 압축해서 편집을 했다고 하고요.

문 대통령을 환영하는 내용도 포함을 시켰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9·9절에 시작된 '빛나는 조국'이라고 하는 집단체조 예술공연을 약간 편집한 형태의 공연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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