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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제주 예멘 난민 신청자 23명…'1년 체류 보장'

입력 2018-09-14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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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성 공사현장 축대 무너져…작업 중 2명 사망

오늘(14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에서 공장을 짓기 위해 쌓아둔 높이 3m의 콘크리트 축대가 무너지면서 노동자 3명을 덮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이 사고로 측량기사와 건설업체 직원등 2명이 숨졌고, 업체 대표가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측량 작업을 하던 중 사고가 났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 벨기에도 '아프리카돼지열병'…관련 수입 금지

우리나라가 돼지고기를 수입하는 서유럽 벨기에에서도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벨기에 당국은 남부지방에서 야생멧돼지 2마리가 이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밝혔는데, 서유럽에서 검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우리 정부는 오늘부터 벨기에산 돼지고기와 돼지생산물의 수입을 전면 금지시켰습니다.

3. 제주 예멘 난민 신청자 23명…1년 체류 보장

법무부가 제주도에 있는 예멘 난민 신청자 480여 명 가운데 23명에 대해 인도적 체류를 허가했습니다. 이들은 주로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이거나 임산부, 미성년자 등으로 앞으로 1년 동안 합법적으로 우리나라에 머물 수 있게 됐습니다. 출도 제한조치도 함께 풀려 제주를 떠나 다른 지역으로도 이동할 수 있습니다. 법무부는 아직 심사가 진행 중인 난민 신청자 400여 명에 대해서는 다음 달 말쯤 최종 심사 결과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4. 캘리포니아 총격범, 5명 살해 뒤 목숨 끊어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50대 남성이 부인을 포함해 5명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 남성은 현지시간 12일 한 트럭회사를 찾아가 아내와 남성 1명을 총으로 쏘고 달아나다 주민 3명을 더 살해한 뒤 경찰과 추격전 끝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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