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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반장의 핫라인] 장제원 의원, 이번엔 '부동산대책' 힘 실어주기?

입력 2018-09-14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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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오늘(14일) 장제원 의원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이 잠깐 화제가 됐습니다. 한국당 대변인의 공식 입장과 달리, 이번 대책, 국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밝힌 겁니다. 그래서 또 핫라인 가동했습니다. < 고반장의 핫라인 > , 장제원 의원에게 글을 올린 취지를 직접 물어봤습니다.

[고석승/야당반장 : 페이스북에 올린 글이 한국당이 내놓은 공식 입장과는 조금 결이 다른 것 같던데 어떤 의미로 올린 글인지 다시 한번 설명 부탁드립니다.]

[장제원/자유한국당 의원 : 자꾸 다른 목소리 나가게 되면 관망 세력들이 늘어나고 강하게 틀어막는 정책들이 시장에서 잘 작동이 안 되면 더 강한 모르핀 정책들이 필요하거든요. 그래서 일단은 정부에서 이러한 정책들에 대한 입법부 자체에 신뢰를 보내고 이를 바탕으로 해서 선의의 피해자라든지 또 지방 부동산 문제라든지 포함해서 어떤 전셋값 폭등문제라든지 또 주택공급 문제를 논의해 나가는 것이 현재의 수도권 부동산 폭등을 막는 좋은 방법이 아닌가…]

[고석승/야당반장 : 세제개편은 결국 입법 사안인데 당내 또는 원내에서 어떻게 힘을 실어주실 생각인지 궁금합니다.]

[장제원/자유한국당 의원 : 의원총회에서 제가 이런 의견들을 좀 피력을 하고 그런 의견들이 모아 나갈 수 있도록 나름대로 노력을 하겠습니다. 정부·여당에서 이 부동산 폭등을 하게끔 만든 데 대한 책임을 자꾸 지난 정부에 돌리지 말고 자신의 책임이라는 그런 반성의 토대 위에서 이런 것들이 여야가 협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저는 이번 기회에 이런 강남, 수도권 부동산 불패신화를 마감하고 주택은 정말 주거용이지 재산이 아니라는 인식을 대전환하는 그런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석승/야당반장 : 네, 지금까지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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