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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군사실무회담, 17시간 밤샘 마라톤 협상…쟁점은?

입력 2018-09-14 09:30 수정 2018-09-1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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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남북 군사실무회담이 앞서 전해드린 것처럼 어제(13일) 오전에 시작돼 오늘 새벽까지 이어졌습니다. 서해 북방 한계선 NLL 문제와 함께 다음 주 평양 정상회담에서 논의될 군사적 긴장 완화 조치들도 협상 테이블에 오른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평양 정상회담의 세부 일정 등을 결정하기 위한 고위급 실무회담이 역시 판문점에서 열립니다.

김동엽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와 한 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 남북 군사실무회담, 17시간 밤샘 마라톤 협상

 
  • 남북, 서해 NLL 평화수역 조성 방안에 의견차

 
  • 밤새 군사실무회담…이견 얼마나 좁혔나?

 
  • 문 대통령 "정상회담서 군사긴장 종식 목표"

 
  • 평양 정상회담서 군사 문제 집중 논의 전략

 
  • 정상회담서 군사적 긴장완화 방안 성과 주목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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