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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풀세트 접전 끝에 대한항공 제압…1승 1패

입력 2018-09-1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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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컵대회에서 삼성화재가 대한항공을 풀세트 접전 끝에 누르고, 1승 1패를 기록했습니다.

박철우가 양 팀 최다인 30점을 터뜨렸고, 송희채가 17점을 올렸습니다.

앞서 우리카드에 3대 1로 졌던 삼성화재는 첫 승을 따내며 준결승 진출의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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