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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유승호, SBS '복수가 돌아왔다' 주인공

입력 2018-09-03 17:44 수정 2018-09-03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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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유승호, SBS '복수가 돌아왔다' 주인공

배우 유승호가 드라마 제목처럼 '정말' 돌아온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3일 일간스포츠에 "유승호가 SBS 학원 로맨스 활극 '복수가 돌아왔다' 주인공 강복수를 맡는다"고 밝혔다.

유승호는 극중 자신의 삶을 되찾으려던 '대신맨'이자 유쾌통쾌 꼴통 히어로 강복수를 연기한다. 정말 만화에서 갓 튀어나온 듯한 '만찢남'이다. 어린 시절 자신의 뜻과 상관없이 학교 폭력 가해자로 몰려 소년원에 들어갔다 나온 뒤 복수를 위해 '대신맨' 인생을 사는 인물이다.

데뷔 후 코믹 장르는 처음이나 다름없는 유승호는 '복수가 돌아왔다'를 통해 코믹·액션·로맨스까지 다양한 장르를 소화할 예정이다.

'복수가 돌아왔다'는 자신을 망가뜨린 전 여자친구와 친구의 복수를 꿈꾸며 대신 결혼식도 하고 대신 이별도 하고 대신 셔틀도 하는 남자가 대신 살아줘야 할 일 투성이인 불쌍한 청춘들과 복수해야할 첫사랑과 얽혀 또다시 걷잡을 수 없는 인생을 사는 이야기다. 신인 김윤영 작가와 '기름진 멜로' 공동 연출 함준호 감독이 작업한다.

당초 SBS 월화극은 장혁린 작가의 '빅이슈'였으나 한 텀 밀리면서 '복수가 돌아왔다'가 편성을 확정지었다. 현재 방송 중인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후속인 이제훈·채수빈 주연의 '여우각시별' 후속이다.

방송은 오는 12월이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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