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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 (금)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18-08-31 22:52 수정 2018-09-03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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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다음 달 5일, 평양에 특별사절단을 보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9월 중으로 예정이 됐던 남북정상회담을 구체적으로 언제 할지, 또 어떤 내용을 논의할지 조율하기 위한 특사단입니다.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방북이 연기된 뒤, 북·미 관계는 교착상태에 빠져 있었습니다. 이번 특사단은 이런 교착상태를 풀 실마리를 찾아야 하는 숙제까지 안고 떠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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