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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종부세 강화' 가속…거래세 인하 큰 틀 동의

입력 2018-08-31 20:33 수정 2018-08-31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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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30일) 종합부동산세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던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늘은 여기서 한발 더 나갔습니다. 정부에 방안을 검토하라고 주문하는 한편,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이 제기한 거래세 인하 문제에 대해서도 큰 틀에서 동의했습니다.

조익신 기자입니다.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종부세 강화론에 속도를 냈습니다.

[이해찬/더불어민주당 대표 : 종부세 강화를 정부 측에 검토를 해보라고 권고의 말씀을 드렸고…]

부처의 보고를 들은 뒤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겁니다.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이 종부세 강화의 조건처럼 내건 거래세 인하 문제에 대해서도 답변을 내놨습니다.

[이해찬/더불어민주당 대표 : 토지나 주택 관련 세금 중에서 기본적으로는 보유세를 높이고 거래세를 낮추는 것이 기본 방향인 건 맞습니다.]

참여정부 시절 종부세를 직접 설계했던 김 위원장은 종부세 강화에 대해서는 원론적인 동의를 표했습니다.

대신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에 날을 세웠습니다. 

[김병준/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 : 시중의 부동자금을 산업 쪽으로 흐르게 하는 게 제일 우선이고 제일 좋은 정책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려면 뭐가 있어야 하냐면 산업정책이 있어야 하고…]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은 종부세 강화와 거래세 인하 문제를 당정과 협의해 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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