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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 수요 억제·공급 확대 '투트랙' 전략…효과 있을까

입력 2018-08-2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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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 지역의 주택 시장이 최근 과열되자 정부는 어제(27일) 투기 지역을 추가로 지정하는 등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여의도와 용산 개발 계획을 전면 보류하겠다고 밝힌 지 하루 만입니다. 서울시와 정부가 다시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나섰다고 볼 수 있는데, 과연 어느 정도나 효과가 있을까요?

권대중 명지대 부동산 대학원 교수와 좀 더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투기 수요 억제·공급 확대 '투트랙' 전략

 
  • 서울 종로 등 4개구 투기지역 추가…효과는?

 
  • 정부, 서울 집값 잡기…뒤늦은 극약처방?

 
  • 부동산 규제에 내성?…시장 반응 '미지근'

 
  • 보유세 인상 카드 '집값 안정화' 역부족?

 
  • "정부-서울시 엇박자 행정" 집값 상승 영향?

 
  • 여의도·용산 개발 보류 발표 불구 기대감?

 
  • 가을 이사철 등…부동산 시장 영향은?

 
  • 침체된 지방 부동산…부양책 필요하나?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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