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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정방폭포 물줄기 역류? 시청자 눈으로 본 '태풍 순간'

입력 2018-08-23 20:47 수정 2018-08-23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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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시청자들께서 제보해주신 영상과 사진을 보면서 피해 상황을 잠깐 좀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태풍 피해를 겪은 제주에서 제보 영상이 굉장히 많이 도착했습니다. 감사하다는 말씀을 먼저 전해드립니다.

시청자 김효진 씨의 제보 영상입니다. 제주에 있는 정방폭포 모습입니다. 아래로 떨어져야 하는 폭포 물줄기가 바람을 이기지 못하고 다시 위로 올라가는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제주 시내로 가보겠습니다. 차도와 인도가 구분이 되지 않을 정도로 빗물이 넘쳐 있는 모습입니다. 도로 위로 시내버스 바퀴가 반쯤 물에 잠긴 채 운행 중에 있죠. 시내에 있는 주유소에도 빗물이 넘쳐 들어가는 모습입니다.

이번에는 다른 도로 모습입니다. 아스팔트 위로 빗줄기가 아주 세차게 내리고 있습니다. 건물 안으로 비바람이 들이닥치는 모습까지 생생하게 담겨있습니다.

아찔한 순간도 화면에 담겼습니다. 제주에 있는 주차장인데, 바람을 견디지 못한 야자수가 힘없이 부러져서 떨어집니다.

이번에는 태풍이 향하고 있는 전남 지역 모습입니다. 여수에서 제보해주신 영상입니다. 무선지구 삼거리라고 하는데요. 화면 왼쪽을 잘 보시면 노란색 간판이 바람을 이기지 못하고 종잇장처럼 인도로 떨어집니다. 간판이 떨어질 당시 인도 위에는 아이들이 있었다고 하는데, 화면에서도 놀란 듯 황급히 피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다치지 않아서 정말 다행입니다.

여러분들의 제보 영상은 저희들이 늘 열어놓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 뉴스룸이 진행되고 있는 시간에도 여러분들의 제보가 들어오면, 필요한 경우에는 여러분들께 바로 제보 내용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화면제공 : 시청자 김효진 씨·탐라스쿠터·김도연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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