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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맨체스터서 총기 난사…어린이 포함 10명 다쳐

입력 2018-08-13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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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영국 맨체스터에서 축제가 끝나고 거리에 있던 시민들이 총격을 당해 어린이 2명을 포함해 10명이 다쳤습니다. 용의자가 누구이고, 어떤 이유로 범행을 저질렀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이유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총격이 발생한 곳은 영국 맨체스터 카리비안 카니발이 열린 지역 부근입니다.

거리에는 쓰레기가 흩어져 있고, 현장은 통제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지시간으로 12일 새벽 2시 30분쯤 영국 맨체스터에서 축제가 끝난 뒤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어린이 2명을 포함해 최소 10명이 다쳤습니다.

축제가 끝난 후 거리에서 뒤풀이를 즐기던 시민들이 부상을 입은 것입니다.

맨체스터 경찰 관계자는 "부상자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고, 주민들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경찰이 추가 배치돼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와심 초우드리/맨체스터 경찰청 대변인 : 부상자들의 부상 정도는 심각하지만 생명을 위협할 정도는 아닙니다. 하지만 더 나빠질 가능성은 있습니다.]

이번 총격이 테러와 관련됐는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고, 경찰은 주변 CCTV 등을 통해 용의자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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