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뉴스브리핑] 제주항공 탈출용 슬라이드 오작동…출발 지연

입력 2018-08-10 21:33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트위터


1. 제주항공 탈출용 슬라이드 오작동…출발 지연

오늘(10일) 오전 대구를 출발해 제주로 향하려던 제주항공 여객기에서 비상 탈출용 슬라이드가 오작동으로 펼쳐지면서 출발이 1시간 가량 늦어졌습니다. 제주항공 측은 출입문을 닫는 순간 센서에 문제가 생겨 슬라이드가 펼쳐졌다고 밝혔습니다. 

2. BMW 차량 약국으로 돌진…직원 등 2명 부상

오늘 낮 경기도 하남시에서 승용차가 약국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와 약국 직원 등 모두 2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브레이크 대신 가속 페달을 밟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3. '에어컨 발화 추정' 화재…3명 중태

오늘 새벽 서울 송파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나 일가족이 크게 다쳤습니다. 불은 거실에 있던 스탠드형 에어컨 주변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에어컨 문제로 불이 났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4. "미군, 1945년 세 번째 원폭 투하 계획"

미군이 2차 세계대전 막바지인 1945년 세 번째 원자폭탄을 투하할 계획이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본 도쿄신문은 미국 정부가 공개한 과거 기밀자료를 분석한 결과 미군이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폭을 떨어뜨린 뒤 또 다른 지역에 세 번째 원폭을 투하할 계획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니가타가 세 번째 투하지역으로 추정되며 트루먼 당시 미국 대통령이 히로시마의 참상을 사진으로 본 뒤 계획을 실행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광고

JTBC 핫클릭

키워드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