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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9일 (목) 뉴스룸 다시보기 1부

입력 2018-08-09 22:26 수정 2018-08-10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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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BMW 자동차에 대해서 '운행 정지' 명령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지 하루 만에 2대의 차량에서 잇따라 불이 났습니다. 특히 한 대는 2011년에 제작된 차량이었습니다. 앞서 발표한 '리콜' 대상에도 포함되지 않는 차량이죠. BMW와 정부가 차량 결함을 미리 알고 있었다는 정황도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BMW 사태는 갈수록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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